【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앙동 B. M. I.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건강프로그램 BMI day

지난 2달간 월 1회 실시한 소중한 나의 몸(Bravo My Inbody)이라는 뜻의 B.M.I day에는 총 50여 명의 60대 이상의 여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인바디 체성분검사, 허리둘레 및 비만도 측정, 고혈압, 당뇨 등 자가측정 자료를 토대로 간호직 공무원은 기본 건강관리 상담뿐 아니라 보건소 등 관련 프로그램 등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