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사르`(정면)라는 암호명으로 우크라이나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병사가 동료 병사와 대화하고 있다. (출처: CNN 동영상 캡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국민으로 우크라이나 군인으로 싸우는 사람이 수백 명에 달한다고 미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