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오나라, 홍진경, 이찬원이 변호사로 변신한다.

JTBC 측은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방판사' MC로 전현무, 오나라, 홍진경, 이찬원이 낙점됐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