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과 함께 전주X제주 교류전 '이음과 닿음'을 12월 21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제7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전주X제주 교류전 '이음과 닿음'은 재단 문화정책협력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전주문화재단과 MOU를 맺고 공동주최로 교류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