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전자가 부사장 59명을 포함해 총 187명을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이날 임원 인사를 실시,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