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9년 연속 북미 No.1 내추럴 뷰티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시그니처 상품인 ‘아르간 스템셀 두피 샴푸’가 2021년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안달로우 관계자가 5일 밝혔다.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공식 유통사인 ‘비자나무숲’ 브랜드 전략팀 김시온 팀장은 "아르간 스템셀 두피 샴푸가 국내에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소비자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대표적인 지루성 두피염 샴푸로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99.8%의 천연유래성분과 67.8%의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으로 두피를 자극 없이 진정 및 케어하고, 유해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온 가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에 더 큰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내추럴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