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오는 14일 열리는 한 대기업 우수사원 시상식에 초청돼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는 이날 심리학과 코칭을 결합한 강연에서 성공과 실패, 재기 등 굴곡 많았던 자신의 지난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불행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다른 인생을 개척하고, 성공에 이르게 하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이들 직장인에게 각인시켜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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