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5일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서 출자‧출연기관 연계 수도권 지역 홍보 강화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대응 강화에 만전에 기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12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