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예청현의 한 마을에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을 한 여성이 가로막고 있는 모습. 출처: 유튜브 이용자 @whyyoutouzhele

엄격한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한 중국인들의 불만이 폭발하기 시작하자 중국 정부가 봉쇄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했으나 이에 따른 위험 부담이 크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