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에 근무하는 김영대 주무관은 2005년부터 17년간 공직에 근무하며 일반행정분야 정부 혁신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지방행정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전문성을 발휘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행정안전부장관이 심사․선정하여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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