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3년 갤러리 벵디왓’ 전시 대관 신청을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갤러리 벵디왓은 너른 평지 ‘벵디’와 밭 ‘왓’을 의미하는 제주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문화예술인과 관람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시 공간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3년 갤러리 벵디왓’ 전시 대관 신청을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갤러리 벵디왓은 너른 평지 ‘벵디’와 밭 ‘왓’을 의미하는 제주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문화예술인과 관람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전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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