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유한양행 렉라자 (레이저티닙, 3세대 EGFR 저해제)의 우수한 임상 3상시험 결과가 공개됨에 따라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프레지덴셜 심포지엄), 국내 1차 치료제 허가 및 보험 승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에 따른 로열티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사진) 오스코텍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