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성혼전문 기업으로 회원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20년 매칭 노하우를 5일 공개했다.

아로하가 밝힌 20년 매칭 노하우는 AI 기반으로 진행되는 자동 필터링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