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평생교육수기공모에서 목포제일정보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서경임(74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 우수상은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정춘희(68세) 씨가 수상해 화제이다.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제 때 공부하지 못한 아픔을 늦깎이 배움으로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누리고 있음을 글로 표현한 것이 수상의 기쁨을 안겨 주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평생교육수기공모에서 목포제일정보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서경임(74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 우수상은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정춘희(68세) 씨가 수상해 화제이다.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제 때 공부하지 못한 아픔을 늦깎이 배움으로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누리고 있음을 글로 표현한 것이 수상의 기쁨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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