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공공도시개발이 ㈜고암산업개발과 충북 제천 청풍호반 중심에 1억원대 소형별장 ‘더 타이니 청풍’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주택수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억원대 소형주택인 ‘더 타이니 청풍’의 전체 단지는 2만8천여 평이고, 1억원대 가격으로 대지 140여 평, 건축(복층기준) 15.11평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가격에 포함된 빌트인 가전 및 외부조경, 외부데크 등만으로도 추가 시공, 설치 없이 충분히 만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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