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오는 3일 오후 2시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국제가정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제12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 MC로 낙점됐다고 소속사가 2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이하 ‘다문화가정 어울림 큰잔치’)는 제주지역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하나로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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