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대구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참석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입상한 농가와 제주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양용석 감귤 농가와 강현종 참다래 농가 등 입상자들에게 “우수 과수농가로 자부심을 갖고 제주산 과일이 국내 대표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진 영농 확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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