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림치유·지역마을 생태관광 활성화 노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q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1시 한라산둘레길 동백길 안내센터(서귀포시 무오법정사 내)에서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숲길은 산림생태 및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에서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숲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