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원에 들어서는 ‘마포더클래시’가 12월부터 진행되는 후분양을 통해 일반물량 53세대가 새롭게 공급된다.

마포더클래시 아파트는 약 1만2000세대 규모로 재편되는 아현뉴타운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서는 이마트, 현대백화점, 공덕시장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재래시장이 있으며, 서울시청, 서울서부지방법원과 같은 관공서가 가깝고, 국립극장 등의 문화 인프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