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前 中국가주석 사망, 애도 분위기 확산]

공산당 내 최대 파벌이었던 상하이방의 대부로 사실상 시진핑 주석에 대적할 유일한 인물이었던 장쩌민 전 주석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