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남주고등학교 2학년 고형우, 김정훈 학생이 서귀포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경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길에서 70대 여성 A씨가 마티즈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무면허 상태인 B(72)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A씨를 들이받았고, 차량 오른쪽 앞바퀴에 A씨의 상체가 깔린 것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남주고등학교 2학년 고형우, 김정훈 학생이 서귀포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경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길에서 70대 여성 A씨가 마티즈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무면허 상태인 B(72)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A씨를 들이받았고, 차량 오른쪽 앞바퀴에 A씨의 상체가 깔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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