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탄소중립 이행 전담기구인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김두겸 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탄소중립 이행 전담기구인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김두겸 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