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제주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길”이라며 “한계를 기회로 만들고 고통의 과거사를 세계적 평화모델로 승화시킨 저력으로 제주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제주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길”이라며 “한계를 기회로 만들고 고통의 과거사를 세계적 평화모델로 승화시킨 저력으로 제주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의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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