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첫 번째 월드투어가 전석 매진되면서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마마무의 첫 월드투어 ‘MAMAMOO WORLD TOUR ‘MY CON’’(이하 ‘MY CON’)의 대만, 싱가포르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