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두코(대표이사 강창동)가 전개하는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유라이브는 겨울철 배터리 방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형 블랙박스 ‘알바트로스9’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유라이브 알바트로스9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과 주차녹화 ON/OFF 스위치, 주차 후방 녹화 ON/OFF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