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원 운영비 줄이려고 보육교사 호봉 낮춰 채용, 인건비 착취

- 호봉 조정 후 인건비 예산 부족, 11월 교직원 급여 지원 차질

- 가입도 안 한 보험료 지원 했다가...보조금 환수 1000만원 ↑↑

- 위·불법 파악하고도 후속 징계 조치 없어 봐주기 논란 가세

- 일부 원장들 보육교사 채용 호봉 허위 임면보고 누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