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제주도정, 서민·청년의 내집마련·주거복지 꿈 실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민선8기 제주도정은 제주지역 무주택 서민과 청년세대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호를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청년원가주택 ▲6년 분양전환형 주택 ▲일반공공분양형 주택 등 4가지 모델로,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2,100호 공급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