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수낵 총리 “중국과 황금시대 끝”]

영국이 중국을 향해 “황금시대는 끝났다”며 사실상 ‘완전한 거리두기’를 선언하고 나섰다. 또한 중국과 호의적 관계를 열어갈 것으로 예상했던 독일마저 중국에 대한 강한 경계심을 표출하고 나서 중국의 외교적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