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12월 11일,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공연・체험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별이 내리는 숲 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별이 내리는 숲’은 12월 12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공연・전시를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공연・작가와의 만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그 외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