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사진=수액총리 트위터]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외교 정책에 대한 취임 후 첫 주요 연설에서 "영국과 중국의 황금기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중국의 권위주의가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우리의 가치와 이익에 대한 시스템적인 도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