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외무장관, 러시아 라브로프 회담 앞두고 사망]

러시아의 동맹이자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인 벨라루스의 블라디미르 마케이(Vladimir Makei) 외무장관이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하루 앞두고 돌연 사망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