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보람독서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도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본태박물관을 시작으로, 포도뮤지엄, 방주교회를 관람하고, 서귀포자연휴양림과 원앙폭포 자연 생태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