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단전된 우크라이나 말레토카지역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78일째인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가 점령 중인 남부 요충지 헤르손시(市)의 민간 주택과 인프라 시설을 겨냥한 지속된 포격을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