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28일 오후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지‧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메타버스,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 잠재가능성이 큰 신산업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오후 3시 30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스페이스 모노’를 찾아 신산업으로 성장하는 메타버스가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장기업 육성·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