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회의(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지난 10월 17일 경북 예천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로 발생한데 이어, 평택에서 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평택시는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