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영이 재믹스씨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 전광렬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재믹스씨앤비는 “데뷔 후 4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개성 강한 스펙트럼을 쌓아오고 있는 배우 이기영을 한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