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의 청년 예술가들이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를 순력하는 청춘마이크 제주 ‘청춘순력도’의 마지막 공연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 개최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올해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11월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