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11월 25일 이종우 서귀포시장 주재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대설에 의한 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하여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으로,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토론훈련을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