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5년간 이어진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넘어 평화로운 강정마을로 회복하기 위한 ‘일강정 민·관·군 상생 친선 축구대회’가 27일 오전 10시 강정마을 내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축구대회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서 일어난 갈등을 치유하고, 강정마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상생·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5년간 이어진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넘어 평화로운 강정마을로 회복하기 위한 ‘일강정 민·관·군 상생 친선 축구대회’가 27일 오전 10시 강정마을 내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축구대회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서 일어난 갈등을 치유하고, 강정마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상생·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