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11월 20일, 한 여성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모티바코리아의 공식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며 여성 바텐더에게 명함을 건네준 것에 대한 불쾌한 심경이 담긴 항의 글이었다. 이는 현재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모티바코리아는 신속한 대처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