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자신의 고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 사진을 '빈곤 포르노'라고 표현해 논란이 됐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해당 아동을 만나기 위해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