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관광지관리소에서 운영하는 대표 관광지인 천지연폭포 내 기원의 다리 ‘삼복상’에서 수거한 동전을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지난 11월 24일 천지연폭포 내 기원의 다리에서 수거한 동전 4,236천원을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