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지에서 대한민국-우루과이전을 직관하며 응원을 펼쳤다.

25일(한국시간)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선수들 오늘 너무 너무 잘 싸웠어요.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 외국 나오니 더 간절하네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남은 경기도 잘싸워주시고 우리 끝까지 응원해요!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전 #SBS #골때리는그녀들 #16강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