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공동체 ‘꿈배달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청년들의 지역 활동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주지역 5개팀을 포함해 전국 140개 청년공동체가 선정돼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