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총 100명 규모로 전쟁 포로를 맞교환할 계획이다.

2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각각 50명씩 전쟁 포로를 맞교환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