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2022년 마지막 기획공모 선정전으로 홍진숙 작가의 '곶자왈의 숨, 용천수의 꿈'을 개최한다.

홍진숙 작가는 제주의 풍토적 주제인 신화와 자연을 소재로 제주의 미적 정서를 지속해서 추구하며 지역의 중견작가로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직접 답사한 곶자왈과 용천수를 소재로 소재로 한 회화 및 판화작품 64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