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우루과이전 전국 시청률은 MBC가 18.2%로 집계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까지 치솟으며 안정환과 김성주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SBS는 15.8%를, KBS는 7.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