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2016년 당초 공모 계획 보다 예산-시설 규모 두 배 늘려

- 야사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중단되면 산 속에 나홀로 시설

- 연접사업 중단되면 센터 진입도로 개설 차질 불가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