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4억 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

23일(현지 시각)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적 군사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