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1980년 5월의 광주의 애환과 민주주의 열망을 담은 연극 이 11월 3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선보인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연극 ‘애꾸눈 광대’는 80년 5월 투쟁의 현장에서 부상 후 민주투사가 된 이지현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